갱년기가 접어 들어 그런지 요즘 거의 체력의 한계도 느끼고 입맛도 없어서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들에 무척 관심을 쏠리고 있답니다.
이 제품 먹고나서는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쏟아졌던 피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니 더 힘든 시간들을 대비하기 위해 몇 박스 재 주문했습니다. 하루 한 알씩 꼬박꼬박 챙겨 먹으니 입 맛도 생기고 머리도 맑아지네요.
작성자 j****(ip:)
작성일 2022-05-15 13:3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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